윌리엄 할랄(William Halal)은 GM·IBM·AT&T 등 다국적 기업과 정부 기관에 미래 신기술 분야에 관한 컨설팅 서비스를 해주고 있다. 하랄 교수는 알려진 기술로 가장 가능한 예상을 합성한 전자 통신망인 테크캐스트(TechCast)를 개발했다. 그는 최근에 타계한 피터 드러커의 바통을 이어 받아, 미국‘LA 콜로세움’에서 2000여명의 기업 임원들에게 경영 전략에 대해 강연 중이다. 미국 출판업체 맥밀러의 ‘미래 백과사전’은 그를 레오나르도 다빈치, 아서 클라크, 다니엘 벨, 앨빈 토플러 등과 함께‘세계 100대 미래학자’에 선정했다.

그는 앞으로 인터넷이 더욱 똑똑해져서 인텔리전트 인터넷이 나올 것이라고 전망한다. 음성인식기능의 발달로 컴퓨터에 말로 지시하는 것이 가능하며 기술이 더욱 발달하게 되면 장차 사용자의 생각만으로도 인터넷 실행이 가능해지는 스마트 컴퓨터가 개발될 것이라고 한다. 미래에는 텔레리빙Teleliving으로 먼 곳에서 지시하고 기획하여 실행시키는 시대가 온다는 것이다.

상황에 대해 과연 인간들이 적응하고 동의할 수 있겠는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된다. 사람들은 인공장기, 인공두뇌로 대체된 육체, 심지어 유전자가 완벽한 우수한 디자이너 베이비의 생산이 오히려 디스토피아라고 말한다. 그러나 그는 현재로서는 비인간적인 상황도 막상 앞으로 닥치게 되면 가치관이 변화하여 그 과정 또한 유토피아로 가는 과정으로서 인식하게 될 것이며, 대부분의 사람들이 결국 그 가치관을 수용할 것이라고 한다.

또한 윌리엄 하랄은 향후에 우주관광이 가능해지고, 쇼핑의 혁명이 올 것이라고 한다. 지금은 전화나 인터넷으로 주문을 하지만 그때에는 인공지능이 완성되어 인공지능을 가진 아바타가 친절한 쇼핑가이드가 되어주기 때문에 훨씬 더 편리한 쇼핑이 가능할 것이다. 가상현실 섹스가 가능해지고, 자동통역기가 나올 것이다.

그는 2020년 경에는 태아 유전자 디자인이 가능해지고, 2025년 경에는 암 정복이 보편화되고, 화성에 갈 수 있으며, 2030년 경에는 달에서 근무하는 시대가 올 것이라고 정확한 연도까지 예측했다.

 

<저서>

1. 기술의 약속 (2008)

수많은 첨단기술의 상용보편화 연도와 미국의 시장규모, 그리고 전문가의 확신도를 퍼센트로 표시하는 기술지도를 발표하였다. 이 온라은 기술지도는 매번 전문가들이 들어가서 매번 새로운 기술이 개발되거나 새로운 기술성공이나 발명이 있을 경우 업데이트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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