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KEA Generation

이케아 세대는 뛰어난 스펙을 갖고 있으면서도 낮은 급여와 고용 불안에 시달리는 젊은 세대를 저렴한 가격이지만 실용적인 디자인을 지니고 있고 약한 내구성에 단기적 만족감을 충족시키는 이케아 가구의 특징에 빗댄 용어입니다. 이 용어는 지난해 11월 전영수 한양대 국제학대학원 특임교수가 출간한 ‘이케아 세대 그들의 역습이 시작됐다’에서 비롯됐습니다. 최근 가구 브랜드 이케아가 국내에 상륙하면서 이케아 세대라는 용어는 다시 세간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전 교수에 따르면 한국 사회의 30대도 이케아에서 나온 가구와 마찬가지로 30대도 낮은 몸값에 뛰어난 능력을 가졌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도 고용 불안과 치솟는 집값 육아비로 미래를 계획할 수 없는 세대라고 전 교수는 분석하고 있습니다.전 교수는 결혼과 출산 양육이라는 가족 구성의 주체인 30대의 이 같은 현실이 곧 한국 경제를 뒤바꾸는 엄청난 충격으로 다가올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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